대전시, 5월 가정의 달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 가득

비대면 가족 요리대회, 어린이 날 축하 메시지, 표창 등

김정만 | 기사입력 2021/04/30 [11:03]

대전시, 5월 가정의 달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 가득

비대면 가족 요리대회, 어린이 날 축하 메시지, 표창 등

김정만 | 입력 : 2021/04/30 [11:03]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축하 행사 및 가족과 함께 하는 비대면 행사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철저한 방역을 위해 가정의 달 맞이 대규모 집합 행사를 자제하고, 작지만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비대면 위주의 행사로 대신한다.

 

주요 행사 내용은 △시 홈페이지, SNS를 통한 축하 메시지 전달 △어린이 회관 코로나 방역점검 및 현장방문 △비대면 요리대회 개최 △어린이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한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무료 심리검사(동물가족그리기), 만들기 체험(우드펜시, 에코수첩, 만화경) 등 철저한 방역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어린이회관을 방문해 참여하는 부모 및 아동을 위해 코로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아이들을 격려,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아이와 함께 하는 우리가족 요리대회’가 대전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화상회의 플레폼(zoom)활용하여 개최된다.

 

이 행사는 어린이를 자녀로 둔 60여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이용 요리대회와 가족놀이퀴즈대회 등 온라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는 대전오월드의 가정의 달 맞이 5월 1일부터 10월말 매주 토요일 야간개장(18시~21시)을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어린이 날 외에도 각종 아동 관련 기념일로 △입양의 날(5.11) △가정위탁의 날(5.22) △실종 아동의 날(5.25)을 맞아, 5월 4일 양성훈 지역아동센터장 등 4명에게 아동의권리보장, 저소득 아동보호, 아동학대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여 지역아동 보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자치구에서도 5월 4일 어린이날 축하 행사를 진행하며 △유성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온라인 축하공연을 개최 △대덕구는 비대면 어린이 협업 퀴즈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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