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후 부가세 법인세 신고,신고불성실가산세 해결 방법

폐업이 되는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법인세도 내야

김정만 | 기사입력 2019/07/01 [09:59]

폐업후 부가세 법인세 신고,신고불성실가산세 해결 방법

폐업이 되는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법인세도 내야

김정만 | 입력 : 2019/07/01 [09:59]

사업자가 폐업 이후 세금신고 의무 불이행으로 나중에 체납자로 전락하는 경우가 있다.

 

사업자가 사업장 폐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세금 신고 의무가 남기 때문에 폐업일에 속하는 달의 다음 달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또한 폐업이 되는 달의 말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법인세도 내야 한다. 

 

만약 폐업 이후 신고기간 안에 세금신고를 하지 않으면 사업자는 원래 내야 하는 세금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부과 받게 된다. 국세청은 폐업한 사업자라고 해도 전자세금계산서와 세금계산서 내역을 통해 매출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매출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또한 현금영수증) 금액을 근거로 과세표준을 산정하여 신고불성실가산세까지 붙은 세금을 부과하게 된다.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이 붙어 더욱 금액은 점점 불어나게 된다. 1년 동안 3회 이상 체납 사실이 있거나 1년을 넘기는 체납 사실들은 신용 정보기관에 통보되어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지게 되며 나아가 사업재기를 도모할 경우 금융권 대출 제한에 걸리게 된다. 또한 체납액의 액수가 5000만원이 넘으면 출국 금지 명령도 떨어질 수 있다. 

 

폐업 후 세금신고에 대한 내용을 인식하지 못하고 넘어갈 경우에는 최대한 빨리 세금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폐업후 부가세 법인세 신고 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에 신고를 하면 신고불성실가산세 중에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만약 6개월 이내에 신고 기한이 지난 사사실을 알게 되었다 해도 빨리 신고하게 되면 신고불성실가산세의 2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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