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그러나 창업은 필수... 아이템은 선택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 이윤재 대표(가맹거래사)

이윤재 | 기사입력 2020/04/01 [12:01]

코로나19 사태, 그러나 창업은 필수... 아이템은 선택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 이윤재 대표(가맹거래사)

이윤재 | 입력 : 2020/04/01 [12:01]

▲ 한국프랜차이즈법률원  이윤재 대표     

2020년 주목 아이템!

1. 배달,take-out 업종

2. 건강웰빙위생

3. 간편식

4. 1인 창업가능 아이템

 

최근 많은 자영업자들이 코로나와 경기가 침체로 어려움을 호소 합니다.

 

한국프랜차이즈 법률원은 가맹본사설립 및 컨설팅, 가맹분쟁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기에 현장의 상황과 트랜드를 누구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합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창업은 필수!아이템은 선택!” 이라는 명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들의 생활 패턴의 변화, 그리고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대면 서비스를 주로 하는 업종은 외식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향후에도 특별한 메리트가 없다면 대면서비스를 기초한 업종은 생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됩니다.

 

2018년 말 기준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숫자가 6,000개를 돌파하였고, 가맹점의 숫자가 24만개를 돌파하였다는 주제로 칼럼을 쓴 기억이 납니다. 2019년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큰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다만 그 수치를 구성하는 아이템의 변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있기 전부터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변화하는 개인들의 생활 패턴은 배달업종의 부흥, 쉽게 가정에서 요리가 가능한 간편식 제품, 1인 배송서비스, 인터넷 전자상거래 시장의 강세 등 2019년에 이미 수많은 변화로 나타났습니다. 인건비 상승 및 노동법 개정 등으로 노동시장의 변화도 한몫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창업아이템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고, 코로나 사태는 이러한 변화의 가속도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서두에서 밝힌 대로 아이템은 선택이고 누가 잘 선택하느냐가 창업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사실 경기가 어렵든 좋든 항상 그래왔습니다. 이 시기에도 어떤 업종은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였습니다. 창업 시장에서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생존의 key인 셈입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반드시 창업을 해야만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업종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창업 시기를 고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시기,더 나아가 시대의 흐름을 간파하고 이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창업의 방법입니다.

항상 성공한 사람들은 시대에 맞는 아이템을 선택 하였습니다. 창업을 생각했다면 아이템 선택에 집중과 공부를 권고 드립니다. 선택지를 많이 두는 것이 좋은 선택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많이 보시고, 가능하다면 많이 경험하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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