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의 시작은 오너의 마인드...상호동행의 정신 우선돼야"

어찬바다해물찜 가맹본부 '어찬S&FC' 김인춘 대표

김정만 | 기사입력 2020/03/20 [13:13]

"차별화의 시작은 오너의 마인드...상호동행의 정신 우선돼야"

어찬바다해물찜 가맹본부 '어찬S&FC' 김인춘 대표

김정만 | 입력 : 2020/03/20 [13:13]

▲ 어찬바다해물찜 가맹본부'어찬S&FC' 김인춘 대표  

"창업을 위한 열정 하나만으로 젊음을 걸어온 섬마을 소년이 '어찬바다해물찜'을 만들었습니다."

 

20년간 외식창업 시장에서 눈부신 성공과 쓰디쓴 실패를 모두 겪은 '어찬S&FC' 김인춘 대표는 "어릴적 막연하게 꿈꿨던 요리사의 꿈이 브랜드 론칭으로 이어졌다"며 이같은 소회를 밝혔다.

 

2018년 6월 국내산 통문어와 바다 해산물을 한상 가득 맛볼 수 있는 정성 일등의 해물찜 전문점 '어찬바다해물찜'이 그가 론칭한 브랜드이다. 

 

어찬S&FC 가맹본부의 어찬바다해물찜은 가야직영점(부산진구 가야대로 623)을 필두로 정관점(정관읍 병산로 20), 당감점(동평로 29) 모두 3곳에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기존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고질적인 병폐를 제거하고 가맹점주를 우선으로 하는 탄력적인 운영을 실천하고 있는 김 대표는 "해물찜은 흔한 음식메뉴로도 볼 수 있지만 고객 만족을 위한 직원 서비스 교육에서부터 계절 메뉴 개발, 그리고 꾸준한 신메뉴로 차별화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어찬바다통문어해물찜 특제 소스 개발 중에 과다 시식으로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했다."

 

통문어와 갑오징어, 왕주꾸미, 꽃게, 새우 등 10여종의 신선한 해산물과 특제 소스로 완성된 이곳 해물찜은 김 대표의 오랜 정성과 각고의 노력이 담긴 최상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해물찜 특제 소스 완성 과정에 대해 그는 "브랜드 론칭을 하기까지 무수히 많은 실패의 경험이 있었다"며 "소스를 개발하면서 매번 시식을 하다보니 마감할 때쯤이면 과다 시식으로 병원에 실려가기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또 아귀를 손질하다 칼날 같은 아귀 이빨에 상처를 입는 것은 다반사였다고. 그는 "오기와 끈기로 결국 해물을 제압할 수 있었고 마침내 어찬 브랜드만의 해물찜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곳 해물찜은 기존의 찜과는 다른 조리 방식으로 재료를 하나하나 미리 삶아내 불순물을 제거하는 한편, 콩나물과 각종 야채 등을 푸짐하게 넣어 뒷맛이 좋은 깔끔한 식감이 매력이다. 여기에 살짝 입혀지는 불맛이 해물찜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고, 그는 "해물찜은 재료를 다듬고 손이 많이 가는 메뉴이다. 마음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찬을 대표하는 메인메뉴로 통문어 해물찜과 해물아구찜, 황태찜, 코다리찜, 그리고 기성세대와 젊은 층을 아우르는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계절 메뉴로는 겨울철 생굴회, 굴전, 석화구이 등이 있다.

  © 김정만


"차별화의 시작은 오너의 마인드에 따라 점포의 운영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창업 성공 전략에 대해 김 대표는 "차별화의 시작은 오너의 마인드다. 오너의 마인드에 따라 점포의 운영이 확연히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아울러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직원 채용, 고객이 점포를 찾았을 때 느끼는 세세함이 창업의 성공 포인트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어찬S&FC는 기존 가맹점 사업이라기보다 가족창업 지원을 우선으로 일대일 밀착교육에 의한 상권과 입지, 지역 고객층을 고려한 발빠른 메뉴 개발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그는 “창업자의 조력자가 되어준다는 것 또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차별화 중 하나"라며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상권분석, 마케팅 등부터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 작은 인테리어, 감각 있는 집기 하나까지 창업자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 조력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우리가 추구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본사와의 신뢰성 구축이 우선이다. 신뢰가 없는 가맹점 사업은 서로에게 마이너스가 된다"며 "상호 동행의 정신으로 본사를 믿고 같이 할 수 있는 점을 가장 우선으로 이야기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류유통과 인테리어, 점포개발, 마케팅 교육 등을 통해 조금씩 갖춰온 작은 지식으로 지금의 해물찜 브랜드인 어찬바다로 이어지게 됐다"며 "성공창업을 갈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신뢰와 동행으로 펼쳐질 어찬바다해물찜의 브랜드스토리 제1막이 시작됐다"며 "뚝심있는 고집, 집요한 정성, 흔들림 없는 열정으로 성공창업을 함께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어찬S&FC 가맹점 문의.1600-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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