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품은 밥상 '통문어해물찜'..."입맛 돋우는 보양식"

어찬바다해물찜 가야점 심경숙 대표

이영희 | 기사입력 2020/03/17 [12:54]

바다를 품은 밥상 '통문어해물찜'..."입맛 돋우는 보양식"

어찬바다해물찜 가야점 심경숙 대표

이영희 | 입력 : 2020/03/17 [12:54]

"알찬 통문어와 10여종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어찬바다해물찜은 입맛을 돋우는 보양식입니다."

 

'어찬바다해물찜' 가야직영점(진구 가야대로 623)을 운영하고 있는 심경숙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해물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표메뉴를 소개했다. 

▲ 어찬바다해물찜 가야점 심경숙 대표     ©김정만

부산진소방서(가야 119센터) 인근에 위치한 어찬바다해물찜 가야직영점은 국내산 통문어와 갑오징어, 왕주꾸미, 꽃게, 새우 등 10여종의 신선한 해산물을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로 버무려 특유의 해물찜 맛을 선보이고 있다. 

 

해물찜집을 운영하는 지인 가게에 유독 손님이 끊이질 않는 것을 보고 가게를 오픈하게 됐다는 심 대표는 "흔한 메뉴처럼 보이지만 바다에서 나는 온갖 해물이 들어간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한 음식"이라며 "이곳에 오면 바다를 통째 드실 수 있다(웃음)"고 말했다.

 

심 대표는 "대표메뉴인 통문어해물찜은 맛뿐만 아니라 영양과 효능에도 훌륭한 음식"이라며 "무엇보다 문어의 타우린이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고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조개류 등 해산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성인병을 예방하고 스태미너를 증진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기길 바라는 현대인에게는 제격인 셈"이라고 밝혔다.

 

이곳을 찾은 고객들은 10여종이 넘는 푸짐한 해산물에 놀라고 쫄깃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통문어의 건강 효능까지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

  © 김정만



가게를 오픈하고 3년간 문어 손질과 아귀의 날선 이빨을 제거하며 손에 베이기를 수차례, 창업 전선의 고된 현실을 느끼게 된 심 대표는 "힘든 고비도 많았지만 어찬S&FC 가맹본부의 실질적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어찬S&FC 가맹본부 김인춘 대표의 오랜 정성과 노력이 담긴 소스로 완성된 메뉴"라며 "기존 가맹점 사업과는 달리 가맹점주를 우선으로 하는 탄력적인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야직영점은 통문어해물찜 외에도 아구찜, 황태찜, 코다리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본 반찬으로는 미역국, 샐러드, 어묵, 나물, 김치, 북어포무침 등이 나온다.

 

기존 한식집과 다르게 편안하고 세련된 실내 홀도 눈에 띈다. 150㎡ 20여석 규모로 입식 형태의 테이블로 구성된 메인 홀과 좌식 형태의 독립룸이 별도로 구성돼 다양한 모임을 위한 자리에도 용이하며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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