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언론이 본 일본 수출규제 100일

김정만 | 기사입력 2019/10/15 [17:00]

해외언론이 본 일본 수출규제 100일

김정만 | 입력 : 2019/10/15 [17:00]

일본 수출규제 D+100
해외 언론들은 일본의 수출규제와 우리의 대응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외신 반응을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7.4) 이후 지소미아 종료(8.22), 화이트국 ‘한국’ 제외 (8.28) 이후 한일 갈등이 심화되었고, 일본 언론과 정치권은 내각 지지 여론을 의식한 ‘한국 때리기’를 계속했습니다.

◆ 일본 정부의 이슈별 대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출규제 : 규제품목 7건 수출승인 WTO 제소 대비 명분 쌓기
- 역사·안보 : ‘약속 깬 한국’, ‘일본 주장에 미국 동의’ 등 국제여론전
- 불매운동 : 실물경제 ‘예상 뛰어넘는 부진’에 지자체 대응 고심
- 식품안전 : 도쿄올림픽 영향 의식해 원전 오염수 관련 공세적 해외홍보

◆ 지난 100일, 일본 외 해외 언론 및 전문가의 반응
1. 수출규제는 징용 보복
일본의 ‘안보상 조치’라는 주장을 사실상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2. 경제적 승자란 없다.
한일 갈등으로 중국과 북한만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해석이 있었습니다.

3. 일본의 역사 부정과 검열
독일과 비교, 일본의 역사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4. 한일청구권 협정은 일본 편향적
한일청구권 협정에 태생적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5. 한국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주목
반도체 소재 국산화의 진전에 주목했습니다.

6. 미국, 유럽, 중국 등 다양한 중재론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였습니다.

지난 100일, 일본 수출규제의 조속한 철회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하나 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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